엑셀이나 구글시트를 활용한 수식을 적용할 때 특정 영역의 셀에 대하여 특정 수식만 바꾸려는 경우가 왕왕 있다.
오늘은 엑셀과 구글 시트에 입력된 수식 중에서 특정부분만 일괄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겠다.
특정 텍스트를 찾아 셀의 개수를 세어 합계를 내어주는 함수가 있다.
countifs 함수인데 이 함수는 특정 조건에 맞는 셀을 세어주는 함수로 쓸 일이 꽤 있다. 보통 이 함수를 쓰게 되는 경우는 특정 셀 영역에서 특정한 텍스트가 들어간 셀을 찾아 세는 용도로 쓰게 되는데 가장 기본적인 활용법은 다음과 같이 활용하는 것이다.
countifs(셀범위, “A”)
위와 같이 설정하면 해당 셀범위에서 A가 입력된 셀을 모두 찾아서 숫자를 표기해주게 된다. 이런 함수의 용도는 수없이 많을 것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함수가 적용된 셀이 여러 개가 있고 이를 일괄적으로 바꾸고 싶을 때가 있는데 예를 들면 위의 함수에서 A라는 부분을 B라고 바꾸고 싶을 때이다.
적용된 셀이 하나 밖에 없다면 수식을 바꾸어주면 그만이지만 다수의 셀에 해당 함수 수식이 들어가 있고 이를 일괄적으로 바꿀 수 없다면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ctrl + H’ 단축키를 활용하는 것이다.
‘ctrl + H’ 단축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예를 들어 어떤 시트에서 다음과 같은 수식이 10행에 걸쳐 입력되어 있다고 가정해보자.

=COUNTIFS(B:B,”A”,E:E,”B”)
위와 같은 수식은 B열 전체에서 A라고 표기되었으며 E열에서는 B라고 표기가 된 셀의 숫자를 표기하라는 함수이다.
그런데 B열에서 A가 아닌 C라는 텍스트가 입력된 셀의 수를 찾고 싶다.
그러면 이를 일괄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내가 변경하고자 하는 셀들을 모두 블록으로 설정한다.
그 다음 ‘ctrl + H’ 단축키를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은 팝업창이 나타난다.

여기서 찾으려는 텍스트를 찾기 칸에 입력(“A”)하고 바꾸려고 하는 텍스트(“C”)를 바꾸기 칸에 입력한다.
그리고 아래 칸에는 텍스트를 바꿀 범위가 설정되어 있다. 확인만 해주자.
그리고 아래 체크 칸 중에 ‘수식 내 검색’을 체크한 뒤 ‘모두 바꾸기’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이제 블록으로 설정된 범위에 있는 셀의 모든 수식 내의 “A” 가 “C”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와 같이 구글 시트나 엑셀 또는 한셀 문서에서 수식 내의 특정 부분을 일괄적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면 ‘ctrl + H’ 단축키를 써서 한꺼번에 바꿀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