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본문 제품링크를 통해 쿠팡 제품을 구입하면 작성자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승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과 교수의 뇌졸중 예방 지침서인 <뇌가 멈추기 전에>를 읽어 보았다.

2020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현하여 뇌졸중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와 예방지침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 출현을 계기로 이교수는 일반인들을 위한 대중 지침서를 만들어 보급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뇌가 멈추기 전에> 라는 책이다.
그가 뇌졸중에 대해 대중에게 말하려고 하는 핵심은 뇌졸중은 암과 치매 등과는 달리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뇌졸중을 통제 불가능한 공포스런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대중들의 잘못된 인식에 대해 이승훈 교수는 머리말에서부터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뇌졸중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위 문장은 이 책의 들어가는 글의 제목이다. 뇌졸중에 대해 대중들이 잘못 인식하는데에는 검증되지 않은 유튜브 영상들(여기에 대해 일부 의사들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다), 지나치게 전문적인 뇌줄중 관련 책들이 원인이라고 진단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뇌졸중의 원인과 기전, 예방법에 이르기까지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뇌졸중에 대한 전문가로서 그의 확신을 짐작케 하는 부분이 머리말에 드러나 있다.
뇌졸중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이 질환처럼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질환도 드물다고 나는 단언할 수 있다. 평소에 아주 조금의 노력을 기울이며 장년기, 노년기의 뇌졸중은 거의 100% 예방 가능하다는 것이다.

100% 예방이 가능하다. 정말로 그렇다면 우리가 생활에서 그 예방법을 실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실천하지 않고 치명적인 뇌졸중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생활의 습관 문제이다. 이는 사실 다른 심각한 질환에도 마찬가지겠지만 암이나 치매는 원인이 다양해서 그 원인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렵지만 뇌졸중은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즉,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하면 자가 진단을 생활 속에서 적절히 하면 그의 말대로 100%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주장은 한 마디에 축약되어 있기도 하다. 그가 말하길
일상 속 약간의 수고가 뇌졸중을 막는다.
‘약간의 수고’라는 말만큼 뇌졸중 예방을 한 마디로 축약할 수 있는 말은 없을 듯 하다.
이승훈 교수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4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
- 5대 위험 요인과 만성 질환
- 뇌졸중 발생 단계별 예방 실천법
- 회복과 재발 사이, 생존 매뉴얼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설명하고, 뇌졸중을 유발하는 5가지 요인에 대해 알아본다 음 나의 뇌졸중 예방 습관이 어느정도 위치에 되는지를 진단하고 그리고 그 위치에서의 예방법을 구체적인 수치들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미 장년층에 들어섰다면 암과 치매와 더불어 심각한 위협이 되는 뇌졸중에 대한 나의 습관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서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보았다.
습관이 문제인만큼 올바른 습관을 일찍 들이고, 나쁜 습관은 하루 빨리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읽어보니 뇌졸중을 중심으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보는데 도움이 된 책이다.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하고 뇌졸중에 어느 정도 근접해 있다면 이 책을 집에 두고 중간중간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