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일반인들에게 많이 시술이 되어 잘 알려진 대표적인 시력교정을 위한 수술에는 라식, 라섹, 스마일 라식이 있습니다. 오늘은 라식과 라섹, 스마일 라식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술방법

라식
라식은 각막을 약 20mm 내외로 절개하여 각막 절편을 만들고 절편을 젖힌 뒤에 각막 실질 부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을 한 뒤에 다시 절편을 덮어 회복하는 수술입니다. 쉽게 말해 각막을 일정부분 뚜껑처럼 도려내었다가 다시 덮는 방법입니다.

라섹
라섹은 라식처럼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대신 각막 상피를 벗기고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합니다.
스마일 라식
스마일 라식은 각막을 투과한 레이저가 각막을 조사한 뒤 각막을 2mm내외로만 절개를 하여 그 틈으로 각막 실질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가격과 비용
시력교정술은 라섹에서부터 라식으로 그리고 스마일 라식으로 더 발전된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라섹을 시력교정술 1세대, 라식을 2세대, 스마일 라식을 3세대라고 명명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력교정수술의 비용도 세대를 넘어감에 따라 증가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라섹의 경우 평균 10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이며, 라식은 100만원대 중반, 스마일 라식의 경우 200만원 중반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회복 기간 및 주의사항
라식은 수술 뒤 2~3일이면 시력을 회복하며 통증이 적으므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른 편입니다. 그러나 외부 충격에 의하여 각막절편이 이탈될 수 있기에 격렬한 활동과 눈을 만지는 등의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라섹은 상피를 벗겨내어 외부충격에는 안전하나 각막상피를 제거하여 상피가 재생되어야 하기 때문에 재생되는 동안 통증이 동반되며 회복까지 3~4일동안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며 보통 선글라스 등을 통해 이를 차단하기도 합니다.
이에 비하여 스마일 라식은 투과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 절개를 최소화 하여 수술을 진행하기에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한데요. 샤워 등이 바로 다음날부터 가능합니다.
수술 후 부작용
라식과 라섹 수술 모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흔한 부작용은 안구건조증과 야간 빛번짐 현상입니다. 라식이나 라섹 모두 각막을 절개하거나 상피를 제거하면서 미세한 신경들이 파괴되거나 절단되어 자연스럽게 눈물의 양이 감소하여 안구건조증이 발생합니다.
야간 빛번짐 현상은 고도근시이거나 동공이 평균보다 큰 경우에 그 확률이 높으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지만 꽤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눈의 상태에 따라 재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마일 라식은 방법적인 면에서 이런 신경 절단과 파괴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기에 위와 같은 부작용도 가장 적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최근 시술되는 시력교정술의 70%가 스마일라식을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안전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하는 것이죠.
라식 또는 라섹 후 재수술 가능 여부
첫 시력교정수술을 라식 또는 라섹으로 진행했다면 라식 또는 라섹으로 재수술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것은 무조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라식을 한 번 한 다음 다식 라식을 하려면 각막 절편을 찾으면 재수술이 가능합니다. 만약 각막 두께가 충분히 남아 있다면 각막 절편을 찾지 못하더라도 재라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각막절편을 찾지 못했고 각막두께도 충분하지 못하다면 라섹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스마일 라식을 첫 시력교정술로 선택했다면 재수술은 라섹으로만 가능합니다. 스마일 라식의 절개부위를 찾는게 사실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 즉, 정리하자면 라식과 라섹 수술을 먼저 한 경우 상황에 따라 라식 또는 라섹 재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마일 라식 수술을 먼저 한 경우에는 라섹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