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스의 아이클렌즈라는 영양제는 눈 앞에 날파리가 보이는 듯한 증상인 비문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파인애플에 포함된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과 파파인, 피신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인데요. 제가 비문증 때문에 직접 복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로멜라인과 비문증

먼저 브로멜라인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비문증에 대해 말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비문증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야에 마치 날파리 같은 것이 떠다니는 증상인데요. 유리체의 박리 등으로 인해 콜라겐이 뭉쳐서 안구 안에서 시야를 가리면서 마치 검거나 노란 것이 떠다니는 듯이 보이게 됩니다.
브로멜라인이 영양제로 생산이 되게 된 이유는 비문증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 때문입니다. 대만에서 진행된 스터디에 따르면 파인애플을 매일 섭취했더니 비문증이 호전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대상 환자는 총 190명이었으며 3개월동안 일 150g의 파인애플을 섭취했을 때 50%가 호전을 보였고, 일 300g의 파인애플을 섭취한 대상자들은 전체의 75%가 비문증이 호전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연구는 대조군이 없이 진행된 연구였습니다. 즉, 자연적으로 호전된 경우라고 볼 수 있는 대상도 있는데 이것을 비교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비문증의 경우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도 상당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후속 연구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후속연구에서는 단백질 분해효소로 대표적인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과 파파야의 파파인, 무화가의 피신을 추출하여 알약을 만든 다음 160명씩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브로멜라인 380g, 파파인 180g, 피신 90g을 복용시켜 3개월 후의 효능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그룹은 40명씩 대상자를 나누어 1그룹에는 가짜캡슐을, 2그룹에는 알약 1개, 3그룹에는 알약 2개, 4그룹에는 알약 3개를 복용하여 효과를 비교하였습니다.
첫번째 투약량을 동일하게 한 실험의 결과에서는 대상자의 약 70%가 비문증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리고 알약을 다르게 섭취하게 한 두 번째 실험에서는 1캡슐 복용 시 60%, 2캡슐 복용 시 70%, 3캡슐을 복용 시 75%의 호전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짜 캡슐을 먹은 1그룹에서는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후속 실험은 위약군이 없었던 전 실험의 한계를 상당히 보완했고 3가지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확실히 비문증 호전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보타닉스 아이클렌즈는 위의 스터디 결과를 충실히 따라 제조한 영양제로 위의 3가지 성분을 모두 포함하였으며 또한 고함량으로 추출한 제품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접하고나서 저도 가격과 상관없이 상당히 신뢰할만하다는 판단 하에 이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직 안과의사의 추천
보타닉스 아이클렌즈를 구매하게 된 또 하나의 결정적인 계기는 현직 안과의사의 추천도 있었기 때문인데요. 물론 협찬을 받아 광고대가를 받은 의사의 추천이기는 하지만 안과의사의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까지 나온다는 것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제품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연구결과를 충실히 따라 다른 성분이 아닌 스터디의 성분만을 집중해서 포함했기 때문에 안과의사도 추천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의 안과의사의 추천 영상도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보타닉스의 브로멜라인 영양제는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영양제 제품들보다 제법 가격이 있는 편에 속합니다. 60정 3개 세트를 약 9만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는 같은 성분이 포함된 여타 제품들이 대부분 만원 대에서 판매된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약 1.5배 정도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핵심 성분인 브로멜라인의 함량 때문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제품에 비해 브로멜라인이 함유량이 높은 고함량 제품입니다. 타 제품의 경우 18000mg 정도의 함유량인데 비해 보타닉스 아이클렌즈는 24000mg의 브로멜라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일 기준으로 브로멜라인 800밀리그램, 파파인 160밀리그램, 피신 66밀리그램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후기
복용한 사람들의 후기도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는데요. 제가 찾아본 후기는 대부분 제품 구매 초기에 작성한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효과에 대한 진정성 있는 후기를 찾아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구매 초기에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던가 포장이 잘되어 왔다는 정도의 후기가 대부분이며 효과를 보았다는 후기를 찾기가 어려웠지만 효과를 보고 지속적으로 복용중이라는 몇몇 간간히 후기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주간 직접 복용한 후기
보타닉스 아이클렌즈의 하루 복용량은 2정입니다. 저는 약 2주간 복용을 해오고 있으며 아침과 저녁에 한 알씩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저의 비문증 증상은 약 3년 내외의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요. 당연히 2주간의 복용으로 드라마틱한 개선은 보이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임상결과에서도 단기간에 개선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점이 이미 드러나 있습니다. 기본 복용 기간이 3개월이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고함량의 브로멜라인을 꾸준히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1,2개월 내에는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며 최소한 3개월에서 그 이상 섭취를 해야 높은 확률로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조 및 판매사에서도 그런 점을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3개를 하나의 세트로 하여 다소 할인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개당 60정이 담긴 이 제품은 1통당 1개월의 복용량이라고 볼 수 있겠죠.
현재는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지만 3개월 후에는 어떨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일단은 꾸준히 섭취를 해보고 이번 구매분이 모두 종료되면 효과 여부에 대해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아이클렌즈는 비건과 haccp 인증을 받은 식물성제품이지만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산부, 12세 미만의 소아, 혈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우려되기에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