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태블릿을 삼성TV에 미러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태블릿은 스마트뷰 기능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화면을 티비로 송출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화면과 원래 티비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능도 아주 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미러링 준비물
먼저 제가 직접 미러링으로 연결한 태블릿 제품은 삼성 갤럭시 탭 s9 모델입니다. TV 또한 삼성에서 제조한 스마트 TV이고요. 태블릿이 각각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7 이상이면서 s8 이상 모델이면 스마트뷰를 모두 지원한다고 하니 소유하고 계신 태블릿의 모델과 운영체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티비도 당연히 스마트 티비여야 하고요. 미러캐스트를 지원하는 티비이거나 스마트 티비인 경우 본 방식의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준비사항으로는 스마트 티비와 태블릿이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동일한 와이파이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 특별히 설정을 바꿀 필요는 없을테지만 동일한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미러링 방법
이제 정말 쉽게 미러링이 가능한데요. 삼성 티비에서 미러링을 시작할 수도 있지만 보다 쉬운 방법은 갤럭시 탭에서 화면 미러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 먼저 태블릿에서 상단을 쓸어내려 알림창을 연다음 설정을 선택합니다. 아이콘 중에 ‘기기연결’ > ‘스마트뷰’ 아이콘을 찾아 선택합니다.
- 그러면 근처 연결가능한 티비를 자동으로 검색하게 되고 정상적인 경우라면 스마트 티비가 목록에 나타나게 됩니다.
- 연결할 티비를 선택합니다.
- 이제 티비 화면에서 연결요청 메시지가 뜹니다. 리모컨의 메뉴 이동을 통해 허용 또는 예를 눌러줍니다. 이제 연결이 완료되었습니다.

태블릿의 화면이 티비로 송출되고 있으며 태블릿 오른쪽 상단에는 스마트뷰 아이콘이 작게 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 쉽죠?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한 미러링은 음성을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특별히 소리 연결을 위한 추가 작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연결을 끊기를 원하면 스마트뷰 아이콘을 눌러 ‘연결끊기’를 선택하면 미러링이 약간의 딜레이 후에 종료됩니다.
태블릿화면이 티비에 전송될 때에 화면비율 다르게 송출될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이 스마트뷰아이콘 내에 화면비율 설정 메뉴에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사용을 하다보면 티비의 원래 화면과 태블릿 화면을 번갈아가면서 봐야 할 때가 있는데요. 연결을 잠시 일시정지하는 기능은 없지만 두 화면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멀티뷰 기능을 활성화 시켜 티비의 원래 송출화면과 태블릿의 화면을 함께 보여주게 되는 것으로 정확한 명칭은 PIP 혹은 PBP기능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화면을 송출하다가 특별히 태블릿으로 연결을 해야 할 때, 또는 태블릿과 노트북 화면을 동시에 비교해야 할 때 등에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 또한 스마트뷰 아이콘의 설정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연결된 스마트 티비는 다음에 연결할 때는 추가적인 허용 메시지 없이 즉시 미러링 연결이 가능합니다.
정리하며
지금까지 삼성 기반의 태블릿과 스마트 티비의 미러링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미러링의 감도 좋지 않으면서도 동글이 등의 부가적인 장치가 있어야만 했는데요. 이제는 티비가 세대를 거듭하며 더욱 스마트해져서 그런지 아주 쉽게 미러링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스마트뷰라는 메뉴를 태블릿 상단을 아래로 쓸어내려 설정메뉴에서 찾으면 된다는 점만 잘 기억하고 계시다면 나중에 다시 미러링 연결을 하기 쉬울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