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페이백 카드실적 금액이 너무 적어서 확인한 결과를 포스팅해본다.
작년 카드실적이 왜 이래?
상생페이백으로 2024년 월평균 카드사용액 대비 초과사용한 금액의 20%를 환급해준다는 문자와 안내를 받았다. 작년에서는 하필 또 휴직을 했었을 때라 잘하면 꽤 짭잘하게 페이백을 받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하고 5부제에 맞춰 신청을 했더랬다.
처음엔 생년월일 끝자리인지 줄 알고 화요일 신청했더니 생년월일이 아니라 출생년도라고 ㅋㅋ
그래서 그 다음날인 수요일에 신청을 완료하였고, 2일 뒤에 2024년 월평균사용액을 문자로 안내해준다는 안내를 받았다.
나는 올해 꽤 늘어난 지출금액으로 대충 얼마정도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을까를 대충 가늠해보기 시작했는데 어쨌든 작년 사용실적이 정확히 나와야 올해 사용액과 비교가 가능한 상황.
이틀 뒤, 드디어 작년 평균 사용액이 카카오톡 문자로 발송되었다.

엥? 근데 작년 사용총액이 700만원이 안된다고? 이건 너무 적은데?
월평균 사용액이 60만원도 안된다. 금액은 적은게 내게는 무조건 유리하므로 내심 안심은 하면서도 너무 금액이 적어서 이상함을 느끼던 중 아내로부터 문자가 왔다.

엥? 와이프는 심지어 월평균 사용액 20만원대? 컥!! 이건 뭔가 잘못되었음이 틀림없다.
다시 상생페이백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자세히 내용을 확인해보았다. 분명히 2024년 월평균 카드 실적액이라고 안내되어있다.
분명히 맞는데… 이상하다?
엇? 그런데 아래를 보니 다음과 같은 안내가 추가로 되어 있었다.

아! 이거였구나!
전체 카드 사용액이 아닌 페이백 대상 소비액만 따로 추린 금액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내 경우 2024년 중소/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한 국내 사용액이 저 금액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럼 당연히 올해 9~11월 사용액 또한 중소/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한 국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금액만 대상액이 된다는 뜻!
아오! 그럼 이거 완전히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사실 몇 주 전 겨울 가족여행을 준비하며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는데 금액이 무려 600만원!
이 금액이 혹시나 반영되지 않을까, 그럼 월 10만원의 페이백을 받게 되는 것인가 하고 속으로 두근두근 했었는데…
이제… 전혀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ㅠㅠ
결론
상생페이백 카드 실적 인정 대상은 오직 중소/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한 국내 신용, 체크카드 이용액입니다. 물론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인정되는 실적도 마찬가지겠고요!
이제 그냥 상생페이백은 기억 저 편에 묻어둬야 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