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한국, url을 한글로 줄여주는 무료 사이트

복잡한 주소의 특정 웹페이지를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는 짧은 url 주소로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저도 언젠가 짧은 한글로 구성된 웹페이지 주소가 왜 없는건지 불평하던 때가 기억나는데요.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히 한글을 영문보다 잘 쓰기 마련이니까 URL도 한글로 되어만 있으면 타이핑도 쉽게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주소는 드물고 심지어 URL을 줄이는 서비스 중에 그런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최근까지도 들어보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특정 주소를 짧은 한국어로 구성된 짧은 url로 바꾸어 주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 이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숏. 한국

사이트 명칭은 숏. 한국 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주소를 입력하면 원하는 웹페이지의주소를 한글 단어로 url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회원가입 등의 절차가 필요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와! 드디어 한글로 주소창을 치면 특정 페이지로 갈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군요. 

지금부터 숏.한국 url 줄이기 웹사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숏. 한국 접속페이지 첫 화면
숏. 한국 접속페이지 첫 화면

숏.한국의 특징

접속 페이지는 위와 같이 생겼는데요. 원본 URL 칸에 붙여넣고 단축코드를 원하는 한글로 집어넣습니다. 이 사이트의 단점은 비회원의 경우 최대 1개월까지만 URL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회원가입을 하면 영구 URL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영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인 링크라면 비회원으로 쓰기에는 조금 별로인 것 같고요. 일회적으로 잠깐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타자를 잘 못치는 노인, 어린이나 청소년 다수를 대상으로 링크를 안내해야 한다던지 할 때는 이런 한글 주소라는 장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

과거에는 URL shotener를 비롯한 몇 개의 사이트에서만 이런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지금은 URL 줄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금은 전보다는 조금 활용성이 떨어질 것 같은데요. 한글로 구성된 URL 줄이기 서비스가 조금 더 일찍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사이트는 기억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쓰게 될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숏.한국 사이트
숏.한국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