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1학년이 아직도 환장하는 가성비 장난감 “빨대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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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초등학교를 취학하기 전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장난감과 블럭들을 사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 오래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 위주로 소개를 해보기로 했다.

지난 글에서는 링고블럭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두번째 추천 장난감으로 구매한 지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잊을만하면 한 번씩 아이들이 종종 꺼내 가지고 노는 그러니까 아이들이 꾸준히 가지고 노는 장난감 중 하나이다.

제품명은 바로 매직 스트로우 빨대 불록놀이이다.

3세 이상의 아동들부터 가지고 놀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링고블럭에 비해 가격도 매우 착하다. 가격정보는 아래를 참고해보기 바란다.

이 제품을 아이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공간에 대한 욕구를 실현해주는 장난감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실제 공간을 자신들이 만들고 싶은 공간형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 제품으로 만드는 건 주로 배나 우주선 같은 모양을 만든다. 그리고 이걸 실제로 타고 논다. (물론 옆에서 보면 타고 있다기보다 들고 이동하는 것이다)

어른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박스를 모아서 조그만 집을 만들었던 우리 어린 시절의 욕구와 아마 비슷한 욕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구성은 매우 간단하다. 가로와 세로, 높이 축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부품과 다양한 색깔의 빨대가 다이다. 아이들은 이 빨대를 연결해서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제품 제작 예시작품을 보면 정말 다양한 공간을 조립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creenshot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공간을 구성하기 때문에 매직 스트로우 빨대 블록은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놀이 장난감인 것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