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이 책 장르가 대체 뭐지? (ft. 조르바 명대사)

얼마 전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게 되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 불과 며칠 전이다. 아직도 앞부분을 읽고 있는 중인데 주체할 수 없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읽으면서 의문이 드는 것은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이 책은 도대체 장르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아주 인간적이면서도 철학적이고 역사적이면서 무슨 드라마처럼 코믹하기도 하면서 깊은 생각에 빠지게도 하는 미묘한 위치에 있다. 도저히 양립할 수 없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