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그랜저 전방 범퍼 탈거 도전

와이프 차량인 hg의 전방 범퍼를 직접 탈거하려고 한다. 전방 주차센서가 얼마 전부터 말썽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큰 문제는 어느 센서가 계속 울리거나 작동이 안되거나 하는 문제가 아닌 센서 전체에 에러가 생기는 현상이라는 점이다. 주차센서가 어떨 때는 전체적으로 문제없이 잘 작동되다가도 어느 순간 또 전체 에러가 발생한다. 이걸 계속 반복하니 미칠 노릇이다. 어느 쪽 센서를 교체해야 할 지 모르니 말이다.

다만 단서는 있다. 종종 전방에 차량이나 장매물이 없는데도 센서가 삑삑거릴 때가 있다. 센서는 전방에 총 6개가 들어가는데 측면은 아니므로 중간에 있는 2개 중에 하나가 아닌가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범퍼를 탈거한 뒤 이 2개를 가장 측면에 있는 센서들과 교체를 해 본 다음 어떤 쪽의 센서가 또 문제를 일으키는지 지켜보면 문제가 되는 센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어쨌든 직접 탈거를 할 생각이므로 탈거 과정을 머리속에 외울 겸 정리를 해놓고자 한다. 영상은 고릴라 다이 채널에서 제작한 차알못도 쉽게 범퍼 탈거하기 영상을 참고했다.

범퍼 탈거 과정 정리

먼저 본넷을 연 상태에서 범퍼 쪽 상단에 있는 10미리 볼트와 화스너 4개를 제거한다. 아래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인데 가운데 있는 두 개가 10미리 볼트이고 양쪽으로 두 개씩 화스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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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측면 양쪽에 있는 커버를 당겨서 탈거한다. 아래사진의 화살표 방향으로 당기듯이 힘을 주면 탈거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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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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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커버를 드러내야만 범퍼 상단을 양쪽에서 고정하고 있는 볼트 2개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풀어주면 상단을 고정하고 있는 볼트와 화스너를 모두 제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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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측면 앞바퀴 휀더 쪽 10미리 볼트이다. 바퀴가 정렬되어 있으면 전동드라이버가 들어갈 공간이 없기 때문에 시동을 걸어 바퀴를 돌리면 쉽게 뺄 수 있다. 십자 드라이버로도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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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범퍼 하단에 화스너가 좌측 우측에 하나씩 있는데 이것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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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단 로우커버 중앙 부근에 움푹 들어간 곳에 10미리 볼트가 2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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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범퍼를 고정하고 있는 모든 화스너와 볼트는 제거했다. 측면 휀더쪽 범퍼의 끝을 잡고 뜯듯이 당기면 범퍼가 벌어지는데 마지막으로 전방센서와 안개등과 연결된 커넥터를 분리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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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분해의 역순.

범퍼를 탈거하기 위해 찾아본 영상 중에 가장 자세하게 설명된 영상이다. 고릴라 다이 채널 만쉐이!

원본 영상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잘 할 수 있겠지? 직접 탈거 후 후기도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다.